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회피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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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evasivemaneuvers.png
회피 기동
(Evasive Maneuvers)
피해를 받은 적 유닛이 짧은 거리를 순간이동합니다.
(Enemy units teleport a short distance away upon taking damage.)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1
이걸 보고 있으면 모든 유닛이 추적자 같아 보인다. 근데 이펙트는 제라툴 점멸
적 유닛이 공격이든, 패널 스킬이든, 군중제어기, 심지어 경고를 주기 위한 대미지 0짜리 공격[1]에도 상관없이 뭐든 한 대라도 맞으면 자신을 공격한 유닛 혹은 구조물 주변으로 점멸하며,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처럼 공격하는 대상이 너무 멀리 있으면 인근의 무작위 지점으로 점멸한다. 점멸 이펙트는 제라툴처럼 공허가 퍼지는 듯한 모습이며, 쿨타임도 3초 내외로 매우 짧은 편이다.

회피 발동 시 해당 적 유닛이 잠깐 동안 무적 상태가 되는데 점멸 쿨타임도 짧은 편이라 심한 딜로스를 유발한다. 이 때문에 투사체가 아닌 인스턴트 공격 유닛이 조금 더 유리한 돌연변이원. 단순 교전에서의 딜로스도 있지만 적이 점멸로 온 사방에 흩어지기 때문에 범위 피해가 주류인 유닛이나 광역 피해 패널의 효율이 감소한다. 난전이 되면 적을 상대하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3초 내외의 점멸 쿨타임동안 순삭이 가능한 일정 이상의 화력을 갖추거나, 강력한 한방으로 점멸을 못하도록 한 번에 때려잡아야 한다.

공격을 한번이라도 받으면 바로 점멸로 해당 유닛에게 접근하기에 사거리 우위가 무의미해지며, 특히 근접 유닛 또는 자폭 유닛과 같이 접근을 허용하면 위협적인 유닛들과 시너지가 높으며 걸핏하면 변형체와 폭발성 감염체[2]가 득실거리는 광부 대피같은 상황이라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폭발성 감염체는 원킬을 내더라도 반드시 점멸한 뒤 터지고 변형체도 아무리 심시티를 한들 파고들어서 때리기 때문이다.[3] 덕분에 자폭이나 불타는 대지 돌연변이원과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공격무기가 없는 유닛(스킬로만 공격할 수 있고 평타가 없는 밤까마귀, 적군 수송선 등등), 영웅 유닛(주로 혼종)같은 일부 유닛은 회피 기동이 발동되지 않는다.

일단 투사체 유닛보다는 인스턴트식의 연사 유닛 또는 한방딜 유닛이 나은 편이며, 유리대포 유닛을 쓰겠다면 평소보다 철저한 보호가 요구된다. 그리고 대공 무기는 투사체 방식이 대다수인 만큼, 스카이 공세가 당첨되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특히 점멸로 피해다니며 야마토 포를 난사하는 전순은 극혐이 따로없다. 패치로 시전 속도까지 줄어서 점멸 쿨타임동안 무조건 쏜다.

방어막 이상의 딜로스를 유발하는데다 사거리 우위를 없애는 속도광의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서 겨우 1포인트를 배정하는게 합당한지 의문이 드는 돌연변이원이기도 하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해병의 인스턴트 탄환으로 때려박거나 가까이 다가가 터지는 거미 지뢰는 별 문제가 없다. 화염방사병의 탱킹은 점멸로 이리저리 피하거나 가까이오기도 하니 별로 효율이 좋지 못하다. 공성 전차 포격도 인스턴트 방식이라 나쁘진 않지만 호위를 해줘야 한다.


4.2. 케리건[편집]


그냥 평소처럼 해주면 된다. 어차피 적들이 점멸을 해도 울트라가 잠복돌진으로 순식간에 쫓아가서 적들을 찢어버리는 걸 볼 수 있다. 랩터 역시 자체적으로 적근처에 가면 점프해서 돌진하고 기존 기동성역시 좋은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잡는 편이다. 다만 스카이 공세는 답이없다.

구속의 파동을 쓰는 즉시 범위 내의 적들이 모조리 케리건에게 소환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동화오라-구파 콤보를 쓸 때 참고할 것. 특히 2위신이나 3위신과의 시너지가 막강하다.

4.3. 아르타니스[편집]


주력 유닛들의 특성상 상대하기 번거롭다. 불멸자와 집정관(...) 정도를 제외하면 원거리 공격이 죄다 투사체가 있기 때문에 딜 로스가 발생하며 근접으로 터지는 갑충탄을 보유한 파괴자조차 다른 유닛들과 조합이 될 경우 회피한 유닛의 잔상에게 갑충탄을 오발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집정관조차 사이오닉 폭풍이 회피장판의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아군의 보호막을 채우는 용도로 사용하자.

적이 지상 중심이면 불사조를 섞는게 좋다. 중력자 광선으로 띄우면 적도 공격을 못하기 때문에 점멸 딜로스에서 오는 손해를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적이 불멸자가 나오는 로공토스면 필수. 적 불멸자가 아군 광전사와 용기병의 투사체를 점멸로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용기병을 때려잡아대기 때문에 불사조로 무력화시켜야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4.4. 스완[편집]


공중공격을 제외하면 대부분 인스턴스 방식이라 회피를 하든 말든 지상병력은 찢어버릴 수 있다. 물론 사이클론은 구조물 말고는 쓸 데가 없는 잉여가 된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문제는 대공인데 스완도 공중 공격은 전부 투사체라 딜로스가 꽤 난다.

천공기는 기본 공격은 고정 오브젝트가 아니면 쓸모가 없으니 없다 생각하고 집중 광선만 광역기로 사용하자. 그나마 1위신이면 점멸해도 바로 조준해서 다시 공격하므로 딜로스가 적다.

참고로 파동포는 100의 공격력으로 6번이 가해지는 공격방식이기 때문에 엄청난 딜로스가 생긴다. 주의할 것.


4.5. 자가라[편집]


적들이 자폭공격에 자동 산개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소보다 소모전이 심해지므로 병력생산과 자원 분배를 잘해야 한다.


4.6. 보라준[편집]


공허 포격기가 제 실력을 발휘하는 돌연변이, 분광 정렬이 발동되면 사실상 회피전략의 딜로스가 없다.


4.7. 카락스[편집]


궤도 폭격을 한 발 맞힐 때마다 점멸로 도망치며 주력 유닛들 중 투사체 무기도 많아서 공격이 자주 씹힌다. 광자포 꽃밭의 화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특히 초석은 선딜 때문에 제대로 안 쏘는 탓에 화력이 급감한다. 심지어 불멸자의 그림자 포도 점멸에 끊긴다. 따라서 궤도 폭격은 한 발 한 발 신중히 조준해서 맞혀야하며 가능하면 궤도 폭격이나 정화 광선보단 한 번에 큰 대미지를 꽂아 넣는 태양의 창 위주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화 광선은 제대로 딜을 하기 힘드니 일반 유닛 처리보다는 혼종같은 점멸하지 않는 고체력 유닛이나 타워 철거 위주로 사용해주자.

그래서 유독 프로토스전이 까다로운 편. 다른 종족의 저글링, 해병같은 초반 유닛은 궤도 폭격으로 원킬하면 되지만 토스는 그게 안 되기에 상대하기가 훨씬 더 까다롭다.

거신이나 초석 등의 후열 화력 건물/유닛이 적에게 자주 노출되니 방업도 필수로 챙겨주는게 좋으며 파수병을 더 뽑거나 심시티를 잘해서 보호를 잘 해주는게 중요하다. 지상은 불멸자가 그나마 화력이 어느정도 발휘되지만 그림자 포로 공중 유닛을 잡는건 매우 힘들어지므로 공중 유닛을 상대하려면 신기루나 우주모함같은 우주 관문 유닛을 조합하는게 좋다.

CC기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인데 신기루의 중력자 광선은 점멸해도 안 풀리니 충분히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다. 특히 태양의 창에도 한 번에 죽지 않는 주제에 이리저리 뿅뿅 점멸해대면서 타워를 철거하는 불멸자같은 적 유닛 대처에 특효약. 대공도 해결해주니만큼 토스전이면 신기루는 필수 유닛이다. 위상 폭발 업도 해두면 점멸해도 기절에는 걸려있는 상태이므로 교전이 다소 수월해진다.

방어를 할 때도 여러모로 애를 먹인다. 보호막 충전소로 벽을 만들어 킬존을 형성해봤자 무시하고 다 퍼져서 포탑 뒤로도 점멸하여 때려버리니...

저그만 아니면 동력기의 교화로 헛걸음질 할 거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이 점멸로 접근해서 연약하고 우선 순위 높은 동력기를 자주 노리니 좀 죽어!!같은 다른 탱킹형 돌연변이도 섞인 경우에만 사용을 고려해보자.

4.8. 아바투르[편집]


마비구름을 깔아도 납치를 해도[4] 회피전략이 발동된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살모사를 많이 뽑아주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병력 구성이 튼튼한 아바투르이기 때문에 회피 기동 하나로는 적들이 아바투르의 병력에 흠집내는 것도 힘들다. 일부러 발 밑에 독성 둥지를 깔아두면 적이 점멸해서 밟아주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싸울 수 있다.

상단 서술에도 있지만 궤멸충 담즙은 찍자마자 회피하기 때문에 맞출 수가 없어서 대공을 궤멸충만으로 해결하는건 매우 힘드니 공중 유닛이나 군숙같은 다른 유닛으로 상대하자.


4.9. 알라라크[편집]


승천자를 굴리면 정신 폭발 외 능력은 봉인이다. 광역에는 0.1초만 스쳐도 가까이 붙어서 아군에게 멘붕을 선사할 수 있다. 다만 알라라크의 파괴 파동에는 데미지 받고 밀린 후에 다시 붙는다.

그냥 평범한 데스볼을 구성하여 상대하면 된다. 심지어 근접하면 위험한 살변갈링링도 파괴 파동 한방이면 다 죽는다. 다만 조심해야 할 점은 적의 데스볼. 불멸자, 불곰, 파괴자 등이 갑자기 아군에게 가까이 붙어서 쏘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해지니 주의할 것.

죽음의 그림자 위신이 있으면 금상첨화. 모선과 파멸자 즉발딜이라 회피 기동이 상쇄된다.

4.10. 노바[편집]


주력 유닛들이 죄다 원거리긴 해도 화력이 세고 투사체가 없다는 특성상 회피 기동이 발동되어도 딜로스가 적을 뿐더러 대부분의 1~2티어 유닛들은 회피가 발동되기도 전에 녹여버릴 수 있다. 불멸자 등의 고화력 탱커는 회피 기동으로 아군 유닛과의 사거리를 좁힐 수 있으니 노바의 저격으로 원큐에 처리하도록 하자. 기계류 유닛들로 조합을 했을 경우 대공을 투사체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 역시 노바의 저격으로 쉽게 커버할 수 있다.


4.11. 스투코프[편집]


그냥 평소처럼 물량으로 밀어붙이면 된다. 설령 도망친다 해도 이쪽도 혐기성 도약이 있으니 빠르게 다가가서 조져주면 끝. 물론 로공토스는 조심 또 조심.


4.12. 피닉스[편집]


지상 공세일 때는 지근거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군단병도 평소만큼은 아니어도 제몫은 할 정도는 된다. 거기다가 사도를 제외한 모든 유닛의 대지상 공격이 근접이거나 인스턴트 공격이기 때문에 진형이 쉽게 무너져서 거신과 보전기가 쉽게 적 화력에 노출된다는 점 빼면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돌연변이 수준으로 전락한다.

그러나 공중 공세일 때는 얘기가 달라진다. 군단병, 불멸자는 당연히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고, 거신은 전쟁인도자의 스킬이 대공 + 추적이 되긴 하다만, 이거 쓰려고 공중 공세에 거신을 뽑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도와 정찰기는 모두 스킬까지 투사체 판정이니 곤란하기 짝이 없다. 피닉스의 강력한 대공 화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태양 용기병 전투복의 무기 과충전-태양 섬광탄 난사도 그냥 피해버린다. 이 경우엔 어쩔수 없이 우주모함을 뽑자. 여유가 된다면 작정하고 땡우모를 모아도 되고, 야마토와 추적 미사일에 부담이 있는 스카이 테란이나 갈귀떼의 습격을 막기 힘든 살변갈링링 같은 공세에서는 몸빵만 시킨다고 생각하고 정찰기를 섞어주자.


4.13. 데하카[편집]


굉장히 상대하기 좋은 돌연변이이다. 적들이 점멸을 해도 원시 뮤탈은 이동중 데미지감소가 있어 그 효과를 톡톡히 본다. 땅무지 숙주도 괜찮다. 적이 회피를 해도 이미 땅무지에 맞은 상태이며 본체는 안전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4.14. 한과 호너[편집]


호너의 유닛이 대부분 투사체다보니 제대로 성능 발휘를 못한다. 그래도 사신은 인스턴트 방식이라 딜량을 유지할 순 있다. 다만 갈레온이 평소보다 적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관리를 철저히 하자.


4.15. 타이커스[편집]


넉스의 장판이 회피장판으로 돌변해버려 쿨감셔틀이 되어버린다. 시리우스의 포탑과 샘의 폭발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시리우스의 포탑은 인스던트 방식이며 샘의 폭탄을 부착하면 점멸을 해도 붙으면 터지기 때문에 주요 유닛을 제거하기 좋다.


4.16. 제라툴[편집]


포탑이 강제로 봉인당한다. 포탑이 투사체다보니까 포탑의 딜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며 고기방패로 전락한다. 게다가 초석이 데미지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적들을 정말 못잡는다. 기절해도 회피전략은 발동돼서 기절 효과도 의미가 없고 적을 사방에 흩뿌리기 때문에 광역 패널이 있는 동맹을 방해까지 한다. 유닛이 강제되는데 불멸자 지상공격과 방패수호기를 제외하곤 전부다 투사체 공격이기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다. 암기 점멸컨을 하기에도 적들이 자동 산개를 하기 때문에 한번에 공세 통째로 잡지 않으면 굉장히 귀찮은 편이다.
3위신으로 제라툴 솔플을 한다면 그나마 나은 편. 평타 때리고 회피 기동이 발동되면 점멸로 접근하면 된다. 제라툴이 은폐 상태여서 탐지되지 않았다면 적들이 뒤쪽으로 점멸하기에 똑같이 점멸로 쫒아가서 죽여주면 그만이다. 게다가 왠만한 유닛은 한 방 내지는 두 방으로 잡는 막대한 공격력 덕분에 조금 더 수월하다.

4.17. 스텟먼[편집]


회피를 해도 울트라에겐 돌진이 있고 속도장판도있어서 따라잡기에 유리하다. 다만 문제가 되는건 대공. 히드라의 투사체는 워낙 느려서 맞추기가 힘들고 타락귀의 스킬도 못쓰다보니 약간 힘들다. 이도저도 귀찮가면 땡 감염충을 가자. 무한의 바퀴와 궤멸충이 어떻게든 해결해 줄 것이다.


4.18. 멩스크[편집]


멀리서 적들을 해결해야하는 멩스크 입장에선 점멸타고 접근하는 적들이 매우 무서워진다. 게다가 부대원이 너무나도 연약해 맹독충이라도 점멸타고 날아오는 순간 부대원들이 모조리 몰살당하는걸 봐야한다.
반면 죽음의 상인 위신을 한다면 무시해도 된다. 점멸타고 앞으로 오면 그 적은 죽어 있다.

5. 기타[편집]


이전 명칭은 '회피 전략'이었으나 4.11.0 패치로 명칭이 '회피 기동'으로 수정되었다. 영문명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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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열기의 정화 폭발이나 궤멸충의 부식성 담즙이 그 예시이다. 게임 내 다른 화면을 보고있는 플레이어에게 해당 공격들이 시전되었음을 경고하기 위해 각 유닛마다 정해진 범위에 0 대미지를 가하여 알림을 보내는데, 회피 기동 돌연변이는 이 공격에도 효과가 발동한다. 즉, 맞출수가 없다. 다른 돌연변이인 방어막 역시 이런 공격에 반응한다. 공포 돌연변이도 마찬가지였지만 해당 사항은 패치되어 현재는 공격력 0의 피해에는 공포가 발동되지 않는다.[2] 체력이 120이나 돼서 거의 무조건 자폭 피해를 입는다. 시너지 수준이 맹독충 드랍이 따로 없을정도로 흉악하다.[3] 충돌 크기상 못 지나가는 1칸짜리 공간에도 점멸로 파고들어서 때린다.[4] 살모사 바로 밑으로 점멸한다.납치가 된 것인가 살모사 밑으로 점멸을 한 것인가